ㄴㄴ

미술관 옆 동물원 1998

 

 

지금까지 흘끔 댄것까지 네번 정도 봤는데

처음 봤을때 빼고는 점점 감흥이 옅어진다

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섯번쯤 봤는데도 매번 아린것과 참 다르다

그래도 처음 그 느낌으로 점수를 많이 주는 영화임에 틀림없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