ㄴㄴ

방황하는 칼날 Broken 2014

 

 

 

 

일본작 방황하는 칼날보다 더 재밌었다

워낙에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그런가 몰입도가 더했다

그리고 일본 특유의 신파가 없이 담백한 것도 맘에 든다

 

그러나 스토리가 이미 빤한 상황에서 보여질게 많지않은 이상 한계는 어쩔수 없었다

딱 그만큼의 감동과 재미를 보았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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